필스쿨닷컴 타임라인
Feedback
-
바콜로드 ILP어학원 연수후기-김효순-
안녕하세요. Margaret 입니다 ^^ 바콜로드에서의 5개월 동안의 기나긴 추억을 가지고 이제 드디어 한국으로 갑니다. 하지만, 먼가 시원 섭섭하지 않은 이마음 TT 아마도 정이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비록 5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곳, ILP에서 많은걸 배...Date2010.10.28 Views1326 -
No Image
바콜로드 ILP어학원 연수후기-김미진-
안녕하세요. GRACE입니다! 두번째 빨간노트를 쓰게 될 줄이야~ 정말 마음이 이상해요! 음, 우선 "2010년"은 제게 참 행복했던 해로 기억될 것 같아요. 새해부터 2월 4일까지 그리고 다시 한번 6월 13일부터 8월8일까지... 필리핀에서 정~말 행복한 기억들을 많...Date2010.10.28 Views1704 -
No Image
바콜로드 ILP어학원 연수후기-문소희-
안녕하세요. Abigail입니다. 시간 빠르게 지나가기론 여기서 생활이 최고예요 ㅎㅎ 8주가 한달처럼 지나가고 벌써 빨간노트를 쓰니 마음이 이상하네요. 먼저 Shelly, Wenxy, Fred, CD, Kris... 그리고 BonBon 내 튜터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Date2010.10.28 Views2048 -
No Image
바콜로드 ILP어학원 연수후기-박혜숙-
필리핀어학연수 바콜로드 ILP어학원 연수후기 안녕하세요. Gina입니다. 이제 몇시간 후면 정들었던 이곳. 정들었던 사람들을 떠나네요. 짧은 3개월동안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자꾸만 아쉬워지네요. 기대도 없이 조착한 이곳에서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Date2010.10.28 Views2029 -
No Image
바콜로드 ILP어학원 연수후기-문윤선-
필리핀어학연수 바콜로드 ILP어학원 연수후기 2010. 8. 12 안녕하세요 "Summer" 입니다. 여기 온지 벌써 3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정말 시간이 안가는것처럼 느껴졌는데. 다시한번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느낍니다. 영어도 많이 늘었지만. ...Date2010.10.28 Views1915 -
No Image
Caley의 두번째 체험수기~ (바기오 헬프어학원)
Caley의 두번째 체험수기~ (바기오 헬프어학원) 안녕하세요? 저는 Caley입니다. 지난 6월 방학기간 동안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으로 헬프에 오게 되었는데 벌써 4개월이 지나 5개월째가 되어갑니다. 헬프에서 보내는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 가네요. 제...Date2010.10.27 Views1383 -
No Image
caley의 첫번째 체험수기 (바기오 헬프어학원)
caley의 첫번째 체험수기 2010년 06월 18일 부푼 기대를 안고 마닐라 공항에 첫 발을 내딛었다. 도착했을 당시 오후 8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푹푹 찌는 날씨 때문에 숨이 갑갑했다. 걱정 반 기대 반의 심정으로 바기오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다. 7시간 정도...Date2010.10.27 Views1125 -
No Image
Rufus 체험수기 (바기오 헬프어학원)
Rufus 체험수기 안녕하세요. 장학생 Rufus입니다. 이렇게 후기를 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작년 3월에 다섯 달 동안 헬프 어학원에서 시작했습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말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Date2010.10.27 Views1680 -
No Image
체험수기- 지금 Help어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시작하신 분들께..
체험수기- 지금 Help어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시작하신 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Renny/Sonya 입니다. 2010년 6월 Session을 시작으로 지금은 Martin’s에서 Intern으로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이 재 참가인데요. 2년여 전쯤 2007년 10월 말부터 2008...Date2010.10.27 Views1587 -
No Image
Terma 학생의 첫번째 연수 체험기 (바기오 헬프어학원)
Terma 학생의 첫번째 연수 체험기 (바기오 헬프어학원) 안녕하세요. HELP의 학생 김태은 입니다. 어느덧 이곳에 온지 5개월을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5개월 생활하면서 여긴 저에게 맞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있었을 때 불규칙한 생활패턴을 나날이 ...Date2010.10.27 Views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