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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The Best of the Best 필스쿨닷컴 추천어학원

SMEAG Global Education

필리핀 유일 공인시험센터 보유: IELTS, TOEIC, TOEFL, Cambridge ESOL
필리핀 최대 규모 영어 교육기관, 세부에 3개 캠퍼스 운영(SPARTA, CLASSIC, CAPITAL), 전문 강사 최다 보유, 최다 다국적 학생비율
체계적인 학사관리 및 성적관리 시스템, 연간 3,500여명의 졸업생들이 추천하는 인기 명문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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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저렴하고 실속있는 세미스파르타 추천어학원

BOC English Academy

파워 맨투맨수업으로 맨투맨수업 최다 세미 스파르타 어학원
일대일수업과 서양강사수업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프로그램, 쇼핑몰 접근이 용이한 위치는 덤
가족같은 분위기, 지속적인 학생상담과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필리핀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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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바기오 회화와 토익 추천어학원

Talk Academy

양코센터와 이앤이센터 두곳을 운영중에 있음
양코센터는 ESL전문 센터로 스파르타와 세미스파르타 함께 진행 되고 있습니다.
이앤이센터는 토익, 아이엘츠, 파워 스피킹 코스를 전문적으로 운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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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세부 최초의 스파르타 어학원

English Village Academy

세부에서 스파르타식 수업방식으로 인기가 많은 추천어학원, 필리핀 최다 학습시간으로 영어노출 기회가 많은 어학원
정규수업외 1:1 개별테스트가 매일 진행되며, 어학원내 영어사용이 의무규정
필리핀 세부에서도 주변환경이 매우 우수하고, 전원 풀타임 강사진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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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서양강사 최다보유 추천어학원

Center for Premier International Language Studies

자타가 공인하는 세부 어학원 원조, 세부 최고의 어학원으로 우수한 커리큐럼이 장점
서양강사 수업이 가능하며 한국학생 뿐만 아니라 일본학생 비율도 높아 다양한 문화체험이 가능할 수 있는 환경
필리핀 최초의 기숙사식 어학원으로 모든 편의시설 완비되어 있고, 확실한 교사 관리와 복지 제도를 통한 수준 높은 교사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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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출입국절차

출입국절차

인천공항에서

  1. 출국수속을 마친 후에는 비행 출발 최소 30분 이전에 출국장에 입장해야 한다.
  2. 여권, 항공권, 보딩패스, 출입국카드을 가지런히 준비하도록 하자.
  3. 출국장을 입장하고 나면 출국보안검사(물품검사 등)를 하고, 출국심사를 한다.출국심사 시에 미리 작성한 출국카드와 여권을 제출하면 된다.
  4. 이후 자신의 항공기의 게이트로 찾아가서 게이트 바로 앞 대기실에서 기다리도록 하자.
  5. 기내면세점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출국장을 미리 입장해서 쇼핑을 즐기면 된다.

비행기 탑승하기

출국장 내의 해당 항공기의 게이트 앞에서 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항공기 탑승이 허가되면 해당 기내에 탑승을 한다. 출국장 내의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더라도 아무리 늦어도 10-20분전에 기내에 탑승해 있도록 하자.
기내에서 비행기를 자주 타게 되면 아주 고역이 되지만, 처음에는 나름대로 설레이는 경험이 될 수가 있다. 기내에서는 특별히 지켜야 할 사항은 없고, 승무원의 안내에 잘 따르기만 하면 된다. 그 외 몇가지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낮 비행기를 이용한다면 창가자리로 괜찮을 듯 하다. 가끔씩 아름다운 경치를 마주할 수도 있다. 하지만, 화장실 등을 오고갈 때 불편하다는 것도 생각하자. 특별히 창가나 통로쪽 좌석을 원한다면 탑승수속을 할 때 얘기하도록 하자.

보통 비행시간에 따라서 2-3식의 기내식이 제공된다. 2종류의 음식 중 하나를 주문하는 것이고, 각종 음료와 함께 제공된다. 이러한 요금은 모두 항공요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와인등의 주류나 음료 등을 충분히 즐기도록 하자.

비행기를 탑승한 후에는 목적지 국가의 입국신고서를 나누어 준다. 기내에서 작성을 해야 함으로 필기구를 미리 준비하도록 하자. 여권은 입국신고서에 여권번호를 기재해야 함으로써 여권번호는 암기하도록 하고, 여권은 안전하게 소지하는 것이 좋다. 혹시 꽉 끼는 바지의 뒷주머니에 넣었다가 빠지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입국신고서는 모두 영어로 되어 있는데, 그저 물어보는 항목에 영어로 작성하면 된다.

입국심사

비행기에서 내리면 먼저 입국심사대가 나온다. 대부분의 공항에서는 넓은 홀에 심사대가 여러 곳 있는데, 내국인과 외국인용이 따로 구분되어 있는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다. 해당되는 곳에 줄을 서야 한다.

차례가 되면 심사대에 여권과 미리 기내에서 작성한 입국신고서를 제출한다. 입학허가서도 함께 제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잊지 말고 미리 함께 제출하도록 하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심사관이 여권에 스탬프를 찍어 되돌려 준다.

간혹 입국목적이나 소지품에 의심을 품거나, 아님 무작위적으로 별도의 심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입국 심사시에 삐닥한 자세로 심사에 임하면 심사관이 일부러 그러한 조처를 취하기도 한다. 별도의 심사를 받게 될 때에는 온갖 짐을 다 끄집어 내고, 수많은 질문공세에 시달리게 된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쾌하기 짝이 없는 경우를 당하는 것이다. 때론 입국이 거절되어서, 바로 귀국 비행기에 올라타야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입국심사시에는 공손하게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하도록 하자.

수하물 찾기

입국심사대를 통과하면 대부분의 공항에서는 바로 수하물을 찾는 대형 컨베이어벨트로 이어진다. 타고 온 비행기의 번호가 표시되어 있는 컨베이어벨트에서 짐을 찾는다.

만일 탁송한 수하물이 분실 또는 파손되었을 경우에는 공항내에 있는 Lost & Found 사무실에서 짐을 부칠 때 받은 짐표와 여권, 항공권을 제출하고 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 만일 짐이 다른 지역으로 운송되었다면 1-2일 후에 다시 반송하여 해당지역의 주소지로 직접 배달을 해 주게 된다.

세관심사

신고할 물건이 있는 사람은 짐을 찾고 나면 곧바로 세관 심사대로 가서 세관신고서와 여권을 제출하고 서명을 받는다. 국가에 따라서 반입이 금지되는 품목들이 다르니, 독특한 물건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미리 체크를 한번 해 보아야 한다.

신고할 물품이 없는 사람은 Express / Nothing to Declare라고 표시된 곳을 통과하고, 신고할 물품을 소지한 사람은 Ordinary / Goods Declare라고 표시된 곳으로 가 심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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