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bigail입니다.
시간 빠르게 지나가기론 여기서 생활이 최고예요 ㅎㅎ
8주가 한달처럼 지나가고 벌써 빨간노트를 쓰니 마음이 이상하네요.
먼저 Shelly, Wenxy, Fred, CD, Kris... 그리고 BonBon
내 튜터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항상 어려웠는데
너무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영어실력 뿐만아니라
성격까지 좋게(?) 정화하고 가는 듯 합니다.
여기서 한국친구들 만날꺼라고만 생각했는데 너무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인생공부까지 하고갑니다.
영원히 못잊을꺼예요. 이 고마운 마음-
그리고 내가 여기와서 가장 잘한거는 우리 다혜랑
샛별이 만난거^^ 알지? 내맘 ㅎㅎ
마지막이 되서야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만 든다.
앞으로도 우린 영원할꺼니깐...ㅋㅋㅋ (!!!)
보라카이 우리 셋 추억. 영원히 간직할께 ㅎㅎ
아! Mido 오빠 너무 감사해요 ~~~!
출처 : 바콜로드 ILP어학원 연수생커뮤니티 싸이클럽
http://ilpschool.cy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