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사무실 식구들 모두 잘 계시죠??
sunny입니다..^^
오사장님.. 자매가 와서 문제도 많이 만들고 속 썩혀 드린게 한두 가지가 아닐텐데..
그때 마다 저희 입장 최대한 배려해 주시면서 공부 할수 있게 도와 주신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저희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 봉실장님.. 정말 감사하고 또 죄송해요~^^
학생비자랑 이것저것.. 저희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 텐데...
항상 질문에 성의껏 그리고 웃는 얼굴로 대답해 주시는 봉실장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오랫동안 있으면서 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구.. 좋은 분들도 만날수 있었던
인생의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또 바콜로드에 가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처럼 항상 그자리에서 좋은 이미지의 어학원으로 남아 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