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 CNC어학원 솔직한 필리핀어학연수 후기
 

필리핀 일로일로어학원 CNC어학원 필리핀어학연수 연수후기 전해드립니다~

 

 

 

 

Gerrard의 솔직한 토익과정 필리핀연수 후기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져와 같은 어떤 학원을 가고 필리핀이 어떤곳인지 궁금하실꺼같아서 솔직한 말입니다...)

 

작년 호주에서 영어를 도저히 여긴 아니다... 영어를 배울수 없다... 일만 한다..
돈은 많이 모으지만 생각하고 여행으로 돈을 다 쓰고 필리핀으로 넘어갔습니다.
호주에서 영어학원 1달을 했는데 다들 일본 브라질 스위스 등등인들이 있지만 결국에는 못배웁니다.
거기서 부러웠던거는 아이엘츠반.! 제네들은 먼가 공부하는 느낌? 우리는 노는 느낌?
그래서 필리핀 에서 토익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첫달에 제가 단어장만 죽어라 봤습니다... 단어를 그때.. 음... invite 딱 이정도 레벨 알고 나머지는 모르는 초허접 이었습니다.
단어만 보고 학원에서 오뎃이 해주는 문법수업만 들었고 문법 복습은 거의 안했습니다.
그런데 첫모의시험에서 780이 나오더군요... (솔직히 져도 깜짝 놀랐습니다.)
원래 다들 말하죠 발사이즈 딱 그 점수.

 

그리고 한 2달정도 했는데 800초 중반에서 멈추더라고요 그리고 친구 jason 이라고 오고 친구가 와서 그떄부터 형들도 친해지도 좋게말하면 즐겁게 살았습니다.
(공부는 대충 음,..... 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고?)
한국 처음들어왔는데 860나오더라구요 그때가 비행기 도착이 토요일이면 일요일날 본건데 토요일날 오자마자 호주 형들이랑 술 새벽까지 먹고 봤는데 860나와서 어! 이거 쉽네 ~~~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학교 다니면서 맨날 봤는데 850에서 멈추더라고요 듣기만 잘볼때도 있고 ㅡ.ㅡ; (480까지 나오더군요)

 

그리고 제가 토익반에있을때 여기 후기보시면아시겠지만 제시, 티모,페니 누나 같은 반이었거든요
(토익은 그때 1개반이었습니다. 그만큼 인원이 없었죠)
둘다 900이 넘었다는걸 듣고 아!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 하고 방학에 공부하고 셤치니 905점이 나오더군요......(특히 티모의 930은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져보다 더 방탕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아 한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다른 많은 어학원들이 토익반이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제가보기엔 여기 오뎃이라는 튜터있는데 아이큐 쩝니다.
책을 외웠습니다. 해커스 파랭이 라고하죠 다 외었습니다. 제가보기에 토익강사는 묶어서 가르켜주는법을 해야 학생들이 외우기편하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토익 외우기입니다.)

예를들어 starting, begining, as of 이때부터 라는 뜻인데 얘네는 3개를 동시 외워야하는데 다른 튜터에게 물어보면 뜻만 알려주는 튜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뎃은 starting이 머냐 하면 뜻알려주고 같이 외울 3가지를 다 알려줍니다.
한국 선생님들이랑 비슷하죠 외냐면 책을 외웠으니까... 절대 거짓말은 없고요
다른 학원가시면 이런선생님이 있을까 생각됩니다. 다들 영어만 하겠죠 .. 가르칠수있겠죠 하지만 제가 질문한 다른 튜터들과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뎃 원래 직업이 변호사 인가 이고 세계 천재 대회 나가는사람이라던데 원장님이 사업수환? 이 좋으신거 같아요...)

 

해외나가실꺼면 토익이나 아이엘츠같은 수업들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신의 목표가 있어야 공부하면서 놀아요... 기본영어반하고 조금만 공부하고 놀고 한국와서 후회들 많이 합니다. (절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져같이 취업에 쪼달리시는 분들.....)
외국나가시면 음... 지금 생각나는 대로 적는거라서......... 어차피 문제지랑 책은 오뎃이 많이 갖고 있어서 필요가 없구요... 기초공부하고 가실생각이시면 해커스 파랭이 미리사두셔서 공부하세요...
아! 노랭이 단어책은 무조건 사고 가세요 ... 초보일때는 단어 외워야하는데 오뎃없습니다.
문제지는 많아서 넘쳐나니까 아 거기가면 책못사겠지하면서 물건늘리지 마세요.... 다들 성공하세요....
같이 공부하는 스터디? 같은반 사람들도 잘 만나시고요 결국엔 같은반들끼리 놀아요 이건 진리.....
토익은 토익반끼리 놀고있음.....

 

요즘 반일 반한 많죠 거기가면 없어요 지금도 티모랑은 카톡하네요 ;;;;;
마지막으로 져 가르쳐주신 똑똑한 오뎃, 듣기 ㅡ.ㅡ 이름까무것다 음.......
그리고 Dang 제 스피킹 가르쳐줬죠....
참 재밋는 튜터 (아 또생각났는데 토익반은 튜터가 리딩 오뎃 리스닝 :??????? 까무것고 팟7 아날린)
요렇게 3명 특히 오뎃이랑만 하루죙일 있어요 ...
Dang은 선택이고요 (들어갓는데 스피킹 할래 안할래 해서 하긴했는데 참 웃긴 튜터 ㅋㅋㅋ
하는거 추천드려요 하루종일 토익하면 머리아파요 스피킹을 그냥 토익스피킹 말고 노가리 까는 시간으로 함 해보세요 쉬는 시간이에요 ㅋㅋㅋㅋ 그리고 거기서 스피킹 레벨 6 에 2단계? 받았는데 이제 토익좀 됐으니까 스피킹도 볼려고요 토익 900넘으면 스피킹은 금방이라구 들어서요,,,
공부방법은 그냥 다들 다르실꺼같아서 말안해도..

 

마지막으로 그냥 수치로보면 제가 여기서 친해진형들 이랑 제이슨 같은경우
져희 팀이 총 티모포함 7명이었는데 그중 4명이 토익반이었는데
다들 850은 넘었네요.. 한명형은 오픽도 ih? 나오고 은행취업했고요
놀땐 놀고 공부할때 공부하세요 정말 져희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우리 보고 와 제네는 진짜 놀러왔나보다....이렇게 생각하겠지..?
고 생각하며 웃고 떠들었습니다.
cnc사장님 철학이 놀때 놀고 공부할떄 공부해라입니다. 그래서 스파르타가 아니죠.... (솔직히 져희 놀떄놀고 공부할 시간애도 좀 놀았습니다.,)

결국엔 다들 만족한 외국생활 지냈다고 생각하고있고 져희 페밀리 누구도 후회하지않습니다. 한명은 이번여름에도 또 갔다왔네요;;;;;;

급결론) 모두 놀떄놀고 열공하실때 열공하시고 후회없는 cnc생활 되시길 빕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장님 잘지네시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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