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원 C21어학연수원] Paul 의 연수 경험담!

 

한국에서 영어회화학원 한번  다녀본적 없었던 제가 영어 공부하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이곳 c21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어학원을 고를 당시 어느 학원을 고를지 많이 고민 했었지만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는
c21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능한 모든액티비티를 참가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금요일 오후 티쳐들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금요일 저녁에 하는 스포츠 액티비티 그리고 토요일 원장님과 함께 축구도 하였습니다.
덕분에 티쳐들, 다른 학생들과도 쉽게 친해질수 있었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날려 보낼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 쓰는게 굉장히 낯설고, 어려웠지만 맨투맨 수업 덕분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로 표현 할 수 있게금 저를 유도해 주었고 자신감 또한 심어 주었습니다.
그룹 수업을 통해서는  다른 학생들과 함께 티쳐와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수 있어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여기서 공부한 3달로 인해서 많은 영어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한국 학생들이 문법과 단어는 알지만 제대로 된 의사소통을 못하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문법과 단어를 통해서 의사소통 할수 있었고 영어 쓰는데 좀더 익숙해 졌다는데 만족하고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한국에 돌아가서도 꾸준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3개월동안 티쳐들이나 학생들과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너무나도 재미있게 공부하였기에 더 이곳이 그리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c21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