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스파르타] 세부 스파르타어학원 CIA어학원 - CIA 연수일기

 

 

안녕하세요.

  

저는 CIA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한  제이슨이라고 합니다.

 

저는 여느 학생들과 같이 큰 기대와 큰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어라는 것이 단기간에 반짝 한다고 되는게 아니란거 아실겁니다. 미국은 거지도 네이티브 발음이 나고 영어를 하지만 우리처럼 몇개월 한다고 그렇게 되는건 아니지요

저같은 경우 한국에서 토익학원을 다녔고 나름 공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막상 말을 하려하면 잘안되고 외국인 울렁증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처음 CIA에 왔을때 무조건 따라보기로 마음 먹었었습니다.

CIA스파르타를 등록해서 저 스스로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죠

그런데 시스템에 따라가다 보니 과연 이렇게 갇혀서 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레벨테스트를 보면서 도움이 많이 된걸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 호주에 있는데 CIA에서 공부한 시간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원어민들을 백프로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말하는건 아니지만 결과에 만족하고 지금 다니는 어학원에선 남들보다 더 잘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중요한것은 학원 프로그램을 놓치지 말고 따라가라는 겁니다

힘들지만 그만큼 결과가 좋으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거죠

제가 호주에서 얼만큼 더 늘지 모르겟지만 CIA에서 배운것과 스파르타식 생활을 계속해서 최대의 성과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어학연수 준비하시는 분들도 정말 투자한 만큼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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