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일로일로 드림어학원 연수후기(케빈)
토익 대박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드림어학원 연수자 케빈 입니다.
원장님과 한 약속이 있어서 이렇게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일단, 저는 드림을 정말로 사랑 하는 학생 입니다.
왜 드림을 사랑하는가? 그 이유는 바로 제가 원하는 것을 저는 거기에서 다 얻었기 때문입니다.
토익 400점도 못 넘기던 제가 6개월 연수 마치고 치룬 첫 토익 시험에서 740점 그리고 두번째 780점 그리고 이번에 850점을 넘겼습니다.
솔직하게 말 하면 700점 넘겼을 때만 해도 만족 했었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에 Gay 선생님 한테 장문의 이멜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저 한테 남겨 준 말씀은 예나 지금이나 혹독한 말만 하더군요. 근데 그 글을 읽는데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나에게 이렇게 애정과 관심이 있으니 이렇게 조언도 많이 해 주는거 아니겠어요?
드림에서 제가 배운건 다른 것 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것에 대한 진실을 배웠다는 것이죠. 술도 거의 안 마시는 원장 형님과 같이 술 한잔 어렵게 마시면서 해 주셨던 말씀. 정말로 전 그때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려고 했고 또 여기서 선생님들도 많이 도와 주셨구요. 그때 알았습니다. 목 마른자! 목 마른자만이 오아시스를 찾는다!
전 거의 그룹 수업 위주로 들었습니다. 문법이 많이 약하거든요. 애드워드 선생님 수업과 Gay 선생님 그리고 아이미 선생님 수업 개인적으로 강추 합니다. 좀 빡센데 시간 지나면 배우는거 정말로 많습니다. 학원에서 테솔 하는 학생들 수업도 몇번 들어 봤는데 그 수업도 장난 아니더군요. 나중에 기회 된다면 테솔 수업도 꼭 한번 들어 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영어 연수 해 보십시오! 그리고 말씀 드렸듯이 저는 드림에서 많은 부분의 성공을 이루고 간 학생 입니다. 절대 선생님이 또는 필리핀이 저의 귀를 뚫리게 하고 말을 하게 만들고 하진 않습니다. 그 만큼 저의 노력도 필요 합니다. 절실하게요. 제가 열심히 하면 선생님들의 노력 하는 모습이 보이고 제가 열심히 안 하면 그런 노력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법.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선생님들 믿고 열심히 한번 해 보세요!
창피해 하지 마시구요. 저는 내년 3월까지 토익 공부 더 빡시게 해서 900점 넘기는 것이 목적 입니다. 900점 넘기면 원장님이 보라카이 쏜다고 했거든요. 그 약속 때문에....너무 부담을 드리나? 드림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