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 1교시가 08 : 10분에 시작해서 마지막 교시 05 : 20분에 모든 수업이 마무리 됩니다.
6시에 기상해서 7시에 문장테스트 하고요~ 힘들긴 합니다. 그리고 저녁 7시까지 밥먹고 자율학습하
고 9시에는 단어테스트 해야하고 주중이 많이 타이트하게 갑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다들 그날 Teacher들이 내준 숙제를 하고 또는 자기가 한국에서 가져온
영어책으로 공부를 합니다. 아니면 학원 앞에있는 상가나 근처에서 DVD를 사서 시청 하기도 하죠.
DVD가격 정말 싸거든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수업이 없어서 보통 여행을 가더군요. 아니면 현지 친구들을 만들어
같이 놀기도 하고 말이죠
이곳은 주변에 멋진 비치와 유명한 관광지가 많아서 공부도 공부지만 주말에는 친한 사람들이나
학원의 추진으로 여행을 가는데, 보통 주로 가는 곳이 반타얀, 모알보알, 가와산 폭포, 보홀, 막탄호핑,
말라파스쿠아등 많은 관광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보홀 아일랜드는 초코렛힐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가 있는데 Tasier 이라고 부르고 근처에서는 가장 유명합니다.
또, 학원 앞에 있는 마사지를 찾거나 아님 pc방가서 게임을 하고 오든지 각자의 주말을 공부 이외의
계힉으로 보냅니다. 주말에 놀러간다구 해서 노는 것만이 아니라. 어디를 가더라도 이곳에서는
영어를 써야하기 때문에 좋게 말하면 이제 까지 배운 것을 써볼 좋은 엑티비티 이죠.
하지만, 조심해야 할것이 있는데 그건 특히 남자들이 가는 KTV나 비키니바들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또 카지노도 말이죠. 이곳에 빠진 사람들은 공부하러 이곳에 와서 돈 엄청 많이 씁니다..
모든지 자기하기 나름이죠~~ ㅋㅋ
요약해서 보면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필리핀 어학연수 생활패턴..
주중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많은 말빨을 키우고 , 주말에는 어느곳이든 가서 체험 해보구 주중에 배웠던
영어들 한번 써보는 패턴이 가장 좋은 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