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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떠나기 전 누구나 나는 해외에서 어떤것을 얻을 수 있을지 그리고 나의 영어는 과연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모든 것이 뿌연 안개와 연기처럼 떠오르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한국을 떠나기 한 두달 전 많은 사람들은 유학원에 다니거나 여러가지 모임들에 다니며 정보를 얻기에 많은 시간들을 할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본인이 모든 학교를 다 가는 것도 아니고 떠나서 현지에서 보면 그럴 이유가 있었나하는 생각이들며 외국인과 만나기조차 두려움을 느낄때는 내가 이곳에 왜 왔나하는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그럴때면 한국에서 조금 더 영어를 준비할 것을 하는 후회가 간절하기 마련이고요.
출국전 학원을 선택해서 회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아보는 것도 중요할 듯하고 혼자서 영문법을 기본이라도 정립을하고 나가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먼저 자신감을 가지고 떠난 당신은 연수의 성공자의 길에 절반이상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연수를 떠나는 모든 학생에 20%정도만이 본인의 연수생활에 만족한다는 통계를보면 정말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첫 발을 내딧는 공항과 학교 음식점 홈스테이 등 본인의 문화적 충격의 시간을 얼마나 빨리 짧게 줄이냐는 성공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보통 늦은 경우는 영어와 문화적 충격에 6개월이상 혹은 돌아오는 기간까지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보통은 3개월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 시기를 잘 보내고 충분한 준비를 미리 하신분은 현지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것을 주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려 한 것은 다른것이 아니라 떠나기전 학비비교, 본인이 대행업체에서 할 모든 것을 하기위에 뛰는 바람에 정작 준비해야 할 영어공부에는 미흡할 수 있는 경우를 생각해서 글 올립니다.
첫단추를 잘 끼워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