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세부 펠리스어학원 Andrew 필리핀어학연수 후기 전해드립니다.
i have been in pelis for 11 weeks.
나는 펠리스에서 11주간 있었습니다.
i really like my life here.
나는 여기 있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this is my first time to study abroad and make friend with foreigners.
해외에서 공부하고 외국인들과 공부한것은 처음입니다.
there are many japanese and koreans here.
여기에는 많은 일본인과 한국인이 있습니다.
of course, there are also filipinos who are my teacher.
당연히 나의 선생님은 필리핀 사람입니다.
they are very kind and professional in teaching.
그들은 가르칠때에 매우 친절하고 프로페셔널 합니다.
staying in pelis doesn't only make me learn english, but also realize different country's culture.
여기 있는동안 영어 공부만 한것이아니라 또한 다른 나라의 문화도 배웠습니다.
sometimes, we would teach our national language to each other.
가끔 우리는 서로에게 서로의 언어를 가르칩니다.
it was really funny when you listen to the foreigner speaking your country's language.
외국인들이 자신의 언어를 말하는것을 들었을때 매우 재밌습니다.
i celebrated my christmas time and new year here.
나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여기서 축하했습니다.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그것은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습니다.
i went to my teacher's house and she prepared the pilipino food which was very delicious.
나는 선생님의 집에 방문했고 선생님은 필리핀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그것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Especially, when i came back to school, our school neighbor had a family christmas party.
특히 내가 학교로 돌아오면 학교이웃들은 크리스마스 가족파티를 하였습니다.
they invited me to join them.
그들은 나를 초대해 주었습니다.
they played a lot of games with their children and played extremely loud music.
그들은 그들의 자식과 많은 게임을 하고 큰 음악을 들었습니다.
i can see that they like to dance and listen to music.
나는 그들이 춤추고 노래듣기를 좋아하는것을 보았습니다.
when someone plays the music, it looks like everyone dances together.
누군가 노래를 틀면 모두가 함께 춤을 추었습니다.
i like cebu, pelis, and everything, but as you play hard, don't forget to study hard as well.
나는 세부와 펠리스 모든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넌 열심히 해야함니다 열심히 공부하는것을 잊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