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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어학연수추천 PHILINTER 세부 필인터어학원 연수후기-여행편
안녕하세요. H입니다.
이번에는 보홀섬 이튿날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다음날에 5시에 기상을 했어요. 그러면 30분정도 후에 가이드가 숙소로 왔구요.
저희는 다음에 배타고 돌고래를 보러가게 되었어요.(다른분들도 갔다가 왔는데 돌고래는 보러 안갔다고 하네요.)
돌고래는 가둬서 키우는것을 보러가는게 아니라 야생으로 돌아다니는 돌고래가 있는 곳으로 가서 보는데요,
배가 돌고래를 쫓아다니면서 구경을 하게 됐어요.
그럼다음에 어느 작은섬에(섬이름을 들었는데 까먹었네요.ㅠㅠ) 도착해서 쉬다가 호핑을 하게되었어요.
호핑은 정말로 필리핀에 오면은 꼭 해봐야 하는거 같아요.
정말 바다가 깨끗하고요, 산호들과 물고기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호핑을 하고 나서 점심을 먹었어요. 점심은 거기서 살고있는 원주민 같은분들이 준비해 주었어요.
정말로 맛도 좋고요, 호핑을 한뒤라서 그런지 정말 음식을 게눈감추듯이 먹었어요.
그집에 정자같은 곳이 있어서 거기서 누워서 쉰후에,
그후에 배를 타고 밀물때만 보이는 산호섬에 가서 구경을 했어요.
정말로 풍경이 좋고 맨발로 모래위를 걸으면 푹신거리고 정말 좋았어요.
그 섬에서 한 1시간정도 돌아다니고 숙소로 돌아왔어요.
숙소로 돌아온 다음에 한 2시간정도 쉰다음 세부로 돌아왔어요.
만약에 기회가 생기면 다시 한번 놀러가고 싶고, 다음에는 가이드를 동행을 안하고 자유여행으로 하고 싶어요.
자유여행으로 가시면 경비도 좀더 줄일수도 있고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수 있을 것같아요.
필인터에 오시면 꼭 한번 놀러가보시길 바래요.^^
이건 저희가 호핑할때 찍은 것은 아니고요, 저희 매치 메이트 형님이 수중카메라를 가지고 계셔서
그 형님 호핑때 찍은 것을 올린겁니다.
이거는 보홀에 있는 작은원숭이를 찍은 겁니다. 정말 손바닥보다 작을 정도로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