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의 MK마닐라 경험기

by 관리자 posted Nov 26,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MK를 어학원으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기숙사 시설이 깔끔해서 였다.

인터넷으로 본 MK의 시설들은 마치 호텔 같았다.

MK도착 첫날, 사진은 조명과 각도 빨이라는 평범한 지리를 다시 한번

깨달았다 ㅋ,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가 아는 어학우너 중 시설은 최고다!!

수업은 하신간씩 하는데 이 시스템은 나에게 맞지 않는 것 같다.

수업들어가 인사하고 안부 묻고, 하다보면 수업시간은

얼마되지 않는다. 차라리 맨투맨은 2시간씩 수업하는게 좋을 것 같다.

튜터들 수준은 내가느끼기에 편차가 크다.

잘가르치는 혹은 영어를 잘하는 튜터는 굉장한 수준이고,

어떤 튜터는 필리핀 사람만 알아듣는 발음의 영어를 햇다 ㅋㅋ

물론 그 튜터는 얼마 못가 짤렷다 ㅋㅋ

점호 10시는 너무 이르다. 한국에서도 20대 중후반 젊은이들이 밤 10시에

누가 잔단 말인가?

아 군인은 잔다 ㅋㅋ 점호시간 10시는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참고만 하기를...

전체적으로 돌아보면 유익한 경험이엿고, 편리하고 깨끗한 시설 속에서 잘

생활하고 공부한 것 같다.

12월에 돌아올 예정인데 그 때 또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