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모놀어학원 수기

by 관리자 posted Oct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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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1th term 이 끝났다.
여기 MONOL에 온지도 1달이 다 되었다는 것이다.
1달마다 1term이 바뀌는데 그때마다 시험 성적에 따라 클래스가 배정된다.
monol_3-1.jpg  
아쉽게도 정들었던 선생님과 클래스메이트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의 새로운 사람들과 적응해가며 발전될 모습의 나를 보면 두근거린다.
위의 사진은 Grammar class 사진이다.

 

monol_3-2.jpg

이사진은 Word Power class.

 

monl_3-3.jpg

이사진은 과목 선생중에 가장 친한 D.B.C. 티쳐다. ㅋㅋ

 

monol_3-4.jpg

 

monol_3-5.jpg

이번 61th term 은 나에겐 참 중요한 시간이였다.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이가 계획하게 됬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을 난 잘안다.
혹여나 '자신이 무엇을 계획할때 늦었다고 생각 한다'면 그러한 생각을 버리는게 좋다.
그 생각이 오히려 '자기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계획'하지 않는 자에겐 하루하루 시간을 '허비'하는 자이고
'도전'하지 않는 자에겐 '기회' 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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