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있는 셤이다...
오전엔 페이퍼 테스트..
오후엔 학생들과 투터들이 함께하는 게임...
이날의 MVP는 "조" 님이었당...^^
아....갑자기 생각났다...
이날 상황 묘사하는 게임에서...
Delivery room이라고 했더니...
조랑 켄은 서로 들쳐업고 나르는 시늉을 했던거...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있는 셤이다...
오전엔 페이퍼 테스트..
오후엔 학생들과 투터들이 함께하는 게임...
이날의 MVP는 "조" 님이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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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황 묘사하는 게임에서...
Delivery room이라고 했더니...
조랑 켄은 서로 들쳐업고 나르는 시늉을 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