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 스파르타] 필리핀어학연수원 모놀어학원 추천 연수후기

오늘은 필리핀어학연수원 모놀어학원 필리핀어학연수 후기 소개해드립니다.
모놀어학원은 바기오에 위치한 필리핀 스파르타어학원입니다.
스파르타라서 학원규정은 엄격하지만, 공부에만 전념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시스템입니다.

 

 

 

[필리핀어학연수 스파르타] 필리핀어학연수원 모놀어학원 추천 연수후기

 

"Monol Academy"에서 제공되는 과목은 ESL, Business, 그리고 Ielts가 있는데, ESL은 수강한 적이 있어서 Ielts course를 선택해서 듣게 되었다. 잘 알지 못하는 과목이라 처음에는 선뜻 끌리지 않았고 무서웠지만, 막상 수업을 듣고 선생님, 친구들과 같이 공부를 하다 보니 점점 익숙해지고 수업에 재미를 들이기 시작했다. 인터넷 웹사이트에 정보가 제공된 그대로 스파르타 교육 이다보니 정말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힘이 들었었다. 하지만, 꾸준히 진행된 수업을 따라가고 숙제도하고 EOP(English Only Policy)라는 룰을 따르다 보니, 나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OP는 Monol에서 만든 룰인데, 영어만 사용하고 한국어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한국 사람들은 되게 한국인 앞에서 영어 사용을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이러한 정책이 자신감을 심게 해주고 또 영어를 더 많이 사용하게 해줘서 정말 좋은 룰 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주말이면 많은 학생들이 스트레스 풀러 또는, 생활을 즐기기 위해 많은 여행지로 떠난다. 유명한 관광 장소로는 산페르난도, 원헌드레드 아일랜드, 팔라완, 산왕 사가다 정글 등이있다. 이중에서 한국에서 신혼여행도 많이 가고, 세계에서 팔라완이 가장 추전 되는 장소이지만, 비행기 값 때문에 많은 경비가 든다는 단점이 눈에 보인다. 이 외에도 많은 관광지가 많이만 학생들이 가장 많이 들리는 곳은 내 생각에 산페르난도와, 사가다 동굴을 뽑아 보고 싶다. 그 이유는, 산페르난도는 학원과의 거리가 2시간도 안되기 때문에 이동이 좋고 게다가 짧은 주말 내에 편안하게 갔다 올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사가다 동굴이다. 경험해 보지는 않았지만, 친구들에 말에 의하면 마치 아마존에서 여행 하는 것과 같이 정말 스릴이 넘치고, 한국에서 경험 할 수 없는 색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필리핀어학연수원 Monol의 Room Program 으로는 2인실 3인실 4인실 3+1이 있다. 다른 학원과 다르게 3+1이라는 특이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것은 학생 3명과 선생님 1명이 한방에서 같이 생활을 하는 것 이다. 장점을 풀어 보자면, 우선 수업이 끝난 이후에도 선생과 저녁을 함께 할 수 있고, 이 외에서 방에서 친구처럼 계속 같이 지내기 때문에, 영어를 말 할 수 있는 기회가 한번이라도 더 주어진다. 두 번 째로는 3+1 activity이다. 이것은 학생들과 선생님과의 화합을 위해서 만들어진 교육 게임으로 볼 수 있다. 매달 1번씩 진행되게 되는데,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가지각색의 재미있는 게임과 우승자에서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 또한 공부로 쌓은 스트레스를 한방에 풀 수 있는 좋은 활동인 것 같다. 이러한 재미 이외에도 많은 활동이 있다. 2주마다 볼링장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종교를 가진 친구들은 학원 근처에 있는 교회, 성당, 불교 등을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원에서 제공 되는 종교모임, Glee(팝송 동아리) 등이 있다.

 

영어 환경,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학생들은 좀 더 공부에 집중 할 수 있고, 더더욱 필리핀 생활을 즐기면서 생활 할 수 있는 것 같다. 이와 같은 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곳 필리핀어학연수원 “Monol"에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학생이 찾아오고, 필리핀어학연수원 Monol이 유명해진 이유, 내 생각엔 바로 Monol 학원이 학생들에게 많은 신경을 기울일 뿐만 아니라, 많은 의견을 학생으로부터 수렴하여 이러게 많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 앞으로 외국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가고 싶은 그곳 Monol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꼭 추전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