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M.T.M (MTM어학원 연수후기)

by 관리자 posted Nov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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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울렁증이 있는 제가 이렇게 연수 경험담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평범하게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공무원 이었습니다
제 나이(32)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에게 영어가 필수가 되어버렸고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이제는 필요악이 라는것을 잘알고
있으실 것이라는 생각에서 감히 경험담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세부에도 수많은 학원들이 있지만 진정으로 영어를 필요로 하신다면
m.t.m을 적극적으로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를 말씀드리 자면 저는 어려서 부터 운동을 했고 체육학과를 특기생으로
졸업을 했기에 군을 나와 바로 취업한것을 생각 하신다면
제영어 수준을 판단하실 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연수에 올랐고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 실로 m.t.m이라는 곳에서의 향상은 저도 믿지 못했습니다
토익 운동화 신발 싸이즈 점수에서 지금은 750점~800점대를 기록했고
외국 친구들과 전화통화도 하고 완벽하진 안지만 편하게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남들보다 더 공부하고 잠안자고 공부하는것도 아니었고 ㄴ남들처럼
여행도 다니고 주변에 여가 생활도 하면서 보내는게 일과 였습니다
그저 제 수준에 맞춰서 프로그램 되어진 학원 방식에 따랐고  선생님들과 가볍게 하는
대화 속에서도 잘못된 문장을 말했을때 바로 잡아주는 등 생활 자체가 교육이었고
공부 였습니다
시설,교육,선생님 등등 흠잡을때가 없는 곳이 바로 이곳 입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1:1수업을통해 정말 많은 것을 이룰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히 1:1은 m.t.m이 최고라고 학생인 제가 자부 할수 있습니다.
솔직히 주말에 놀러두 가구 식당 카페 등등 을 가게 되서 만난 다른 학원 친구들을
만나 수업에 대해 얘기를 해보아도 만족보다는 그저 그렇다가 대부분이었고
수업방식을 보아도 엠티엠과는 정말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히려 저희 수업방식을 말해 줬을때에 학생들 반응은 모두 엠티엠갈껄"
혹은 "옮길까"였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는 있지만 정말 후회 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보증할수 있습니다
이제 퇴근을 해야 하는 관계로 더 자세히 쓰지는 못하지만
m.t.m  직원분들 선생님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학생 직장인분들
망설이면 늦습니다 ^^
만약 제말이 사실이 아니면 한국오셔서 저를 찿아 무슨짓을 하셔두 상관 없습니다^^
이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By Br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