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 세부MDL어학원 소피아가 들려주는 엠디엘 어학원의 짧은 연수기.....

by 관리자 posted Dec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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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어학연수 - 세부MDL어학원] 소피아가 들려주는 엠디엘 어학원의  짧은 연수기.....

 

우리들의 즐거운 엠디엘 생활기...

 

또한, 우리의 어학연수 목표 성취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생활하는 우리들의 엠디엘 패밀리 소피아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그 살아 숨쉬는 공간에서 소피아의 생생한 경험담을  접할 수 있다......

 

지난 6개월 엠디엘 연수생활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6개월이라는 연수가 사실 짧은시간은 아니지만, 영어라는 언어를 배우기는 짧은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영어의 기본도 탄탄하지 못하고 , 발음은 물론, 영어 한마디하는 것 조차도 힘들었습니다.
MDL에서 6개월간 영어공부하면서 10년 넘게 한 영어공부보다 알차기도 하였지만,영어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 조언을 따라 열심히 하였고, 수업시간에도 적극적으로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MDL은 공부하는 분위기도 좋지만 최대 장점의 커리큘럼은 가족 같은 분위기가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있고 상냥하고 정도많은 선생님과 함께 서로서로 도와가며 공부하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고, 그리고 졸업식때 공연을 준비한 선생님들과 원장님과 학원생들의 진심 어린 축하에 감동하기도 하였습니다. 항상웃으시고 친절하신 원장님과 실장님께서 가족까지 대해주셔서 정말 따뜻하고 감사했습니다. 가족같이 6개월을 보내면서 정도 많이 들었고 물론 영어도 많이 늘었지만 더 많은 것들을 얻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MDL의 어학연수 생활은 정말 잊지못할  하나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