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 바콜로드 ILP어학원 연수후기
안녕하세요. Gina입니다.
이제 몇시간 후면 정들었던 이곳.
정들었던 사람들을 떠나네요.
짧은 3개월동안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자꾸만 아쉬워지네요.
기대도 없이 조착한 이곳에서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튜터들 덕분에 영어에 대한 흥미도 생겼어요.
먼저 떠나보내야 해서~더 같이 함께 하지 못해서~
나를 아쉽게 했던 친구들~
끝까지 함께 해주지 못하고 먼저 떠나야 해서 자꾸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친구들~
참!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것 같습니다.
다들 행복하게 열심히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lp는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곳
영어바보가 영어에 흥미를 느낄수 있는곳.
그런곳 인것 같습니다.
3개월동안 사람들 때문에 참 많이 행복했고, 영어 실력이 하루하루
늘어 참 많이 뿌듯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2010. 9. 19 -
- Gina -
출처 : 바콜로드 ILP어학원 연수생커뮤니티 싸이클럽
http://ilpschool.cy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