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따이 PhilAce어학원 필리핀어학연수 연수후기 (Avalon)

by 관리자 posted Aug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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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이따이 PhilAce어학원 필리핀어학연수 연수후기 (Avalon)

 

philace048-학원전경.jpg

 

4개월 생활을 마치며...

 

시간 엄청나게 빠르게 지나가네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매우 설레임만이 저의 감정이라고 말해야 할듯 합니다. 후기라... 처음에 공황에 내려서 느꼇던 또다른 느낌이랄까.. 그런데 지금은 저의 집같은 장소가되어버린 Phil-Ace!! 이거 조금 멍청한 애기이지만 제가 필리핀 연수로 오기전에 어학원에 했던말이 기억이나네요"저기 고객님 어디 학원을 원핫에요?" 그때 제가 말했읍죠. "공황에서 제일 가까운데가 어디입니까?" 신속히 답변해주시더라구요. 바로 여기 제가 공부를 한 "Phil-Ace" 예, 제가 여기에 오게된 이유입니다. 어찌 되었던지금 심정은 확실하다는겁니다. 아! 제 심정이기도 하지만 다른분들도 그리 생각하시더라구요. 하하하... 여기가 정말 최고의 환경이다 -공부- 간단한 예를 들자면, 일단 날씨입니다. 다른학원은 필리핀 특유의 더위때문에 하루종일? 오랜시간동안 에어콘과의 삶을 살아야하지만 여기는 그럴 필요가없다는거구요. 두번째, 일단 외진곳이라 감히 멀리 나가고자 하는 마음이 -_-없다는거였습니다. 음... 다른거라면 오로지 학생들의 마음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은 완벽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 후기라고 생각했던 글의 서두가 너무 길었던것 같습니다.

 

일단 수업이지않겠습니까? 후기라면 훗~ 다들 고민하시는게 있다면" 정말 필리핀 사람들이 영어를 잘 가르쳐 줄 수 있느냐는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으닊나여, 그런데 막상 와서 겪어보니 아 잘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에 와서 할줄알던 말들이라곤 I'm a boy, I like you, and so on 간단한 어구였지만 지금은 여기계시는 많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제 의사는 표현하는 많은 성취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를 더 언급한다면, 그건 바로 생활인듯 합니다. 일단 한국이랑 시차는 1시간이여서 생활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으며, 제가 별난건 아니지만서도 밥도 아주 좋았습니다. 훗 -ㅁ- 먹고는 살아야죠? 그리고 한번식 한원에서 해주는 엑티비티도 즐기 실수 있으시구요, 전 안가봤습니다만 매우 좋은 경험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들께서 걱정하시던 부분인데요. 다른 나라에 와서 건강한가? 위험하지않은가? 대충 이러한 고민일거에요. 하지만 여기 따가이따이 지역은 매우 안전하구요, 사실상 학원안에서 나가지를 못하니(정해진요일에는가능,필리핀공휴일포함) 안전도 또한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정말 머한 애기지만 저는 집에 연락을 2주에 한번 아니면 3주간격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친구들한테는 거의 안하는쪽이였다고봅니다. 하하하하 무소식이 희소식아니겠습니까?

 

워매 너무 길어지네글이... 자우지간 모든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에서도 많은 성취를 가졌었구요, 그리고 정말 학원내에서 사람들과의 좋은 시간도 보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꾸벅...절뚝...